홈플러스 회장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ㆍ태평양 소매업자대회'의 전체세션인 '미래성장과 지속가능경영'패널토론에 참가해 객석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기존 중소상인의 슈퍼마켓을 '장애인이 만드는 맛없는 빵'과 비유했다.
"장애인이 맛없는 빵을 만든다면, 중요한 것은 빵을 사주는 것이 아니라, 맛있는 빵을 만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인 뒤 "기존 소상공인들이 '맛없는 빵'을 만들고 있다"며 "맛없는 빵을 중소상인들이 우리(홈플러스)한테도 만들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 기업형슈퍼마켓이 친서민정책이라고 이야기 했다.
안그래도 넘쳐흐르는 대형마트때문에 지역 재래시장이 죽어가고 있다.아니 이미 재래시장은 죽었다 표현하는게 더 현실적인지도 모르겠다.
홈플러스 회장의 장애인이 만든 빵 발언은 실로 충격적이다.
아니 이렇게 막말을 할 수 있단말인가.
먼저, "장애인"이 만든 맛없는 빵에서 이 장애인이라는 표현이 문제다. 왜 하필 그는 장애인이 만든 빵이라 이야기 한 것일까? 기존 소상공인들의 슈퍼를 장애인의 빵이라 한 것은 장애인을 정상적이지 못하고 능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하하고 있던 그의 생각 수준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보여진다.
그다음은 "맛없는" 빵이라는 것이다.
기업형슈퍼마켓(SSM)이 동네마다 생기면 그 동네에서 몇 십년 동안 오래도록 자리를 지킨 자그마한 구멍가게와 골목의 슈퍼들은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자신들이 대형마트로 모자라 더 큰 수익을 낼 시장을 찾은 것이 골목, 동네 아닌가! 그것을 차지하고 싶어 안달인데 지역의회에서도, 지역민들로 너도나도 반대하는 것이 많이 답답했던 모양이다. 골목슈퍼마켓이 맛없는 빵이라며 홈플러스는 "독이 든 빵"은 아닌지..
끝으로 이 "친서민 정책"이라는 것이다.
기업형 슈퍼마켓이 친서민정책이라는 홈플러스 사장님.
친서민 친서민은 ....
서민들 삶에는 정작 관심도 없고 애정도 없으면서, 자신들 배불릴 궁리가 첫째이면서 겉으로는 친서민 친서민...
정부도 기업도 다들 친서민 친서민 입으로 외치느라 바쁘신것 같다.
입으로 친서민하면서 속으로는 서민들 먹고 사는 걸 더 힘들게 만드는 그들. "악어의 눈물"이라 해야겠다.
악어가 먹이를 먹을때 눈물을 흘리는 것이 그 먹이를 불쌍히 여겨 우는게 아니듯,,
"장애인이 맛없는 빵을 만든다면, 중요한 것은 빵을 사주는 것이 아니라, 맛있는 빵을 만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인 뒤 "기존 소상공인들이 '맛없는 빵'을 만들고 있다"며 "맛없는 빵을 중소상인들이 우리(홈플러스)한테도 만들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 기업형슈퍼마켓이 친서민정책이라고 이야기 했다.
안그래도 넘쳐흐르는 대형마트때문에 지역 재래시장이 죽어가고 있다.아니 이미 재래시장은 죽었다 표현하는게 더 현실적인지도 모르겠다.
홈플러스 회장의 장애인이 만든 빵 발언은 실로 충격적이다.
아니 이렇게 막말을 할 수 있단말인가.
먼저, "장애인"이 만든 맛없는 빵에서 이 장애인이라는 표현이 문제다. 왜 하필 그는 장애인이 만든 빵이라 이야기 한 것일까? 기존 소상공인들의 슈퍼를 장애인의 빵이라 한 것은 장애인을 정상적이지 못하고 능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하하고 있던 그의 생각 수준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보여진다.
그다음은 "맛없는" 빵이라는 것이다.
기업형슈퍼마켓(SSM)이 동네마다 생기면 그 동네에서 몇 십년 동안 오래도록 자리를 지킨 자그마한 구멍가게와 골목의 슈퍼들은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자신들이 대형마트로 모자라 더 큰 수익을 낼 시장을 찾은 것이 골목, 동네 아닌가! 그것을 차지하고 싶어 안달인데 지역의회에서도, 지역민들로 너도나도 반대하는 것이 많이 답답했던 모양이다. 골목슈퍼마켓이 맛없는 빵이라며 홈플러스는 "독이 든 빵"은 아닌지..
끝으로 이 "친서민 정책"이라는 것이다.
기업형 슈퍼마켓이 친서민정책이라는 홈플러스 사장님.
친서민 친서민은 ....
서민들 삶에는 정작 관심도 없고 애정도 없으면서, 자신들 배불릴 궁리가 첫째이면서 겉으로는 친서민 친서민...
정부도 기업도 다들 친서민 친서민 입으로 외치느라 바쁘신것 같다.
입으로 친서민하면서 속으로는 서민들 먹고 사는 걸 더 힘들게 만드는 그들. "악어의 눈물"이라 해야겠다.
악어가 먹이를 먹을때 눈물을 흘리는 것이 그 먹이를 불쌍히 여겨 우는게 아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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